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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Philosophy
평범한 일상을 특별하게,
지난 일상을 소중하게,
건축일상은
공간 속에서 시간과, 치유를 주제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Making the ordinary special,
Making the past precious,
Architecture ilsang
works on the themes of time and healing within space.
Kookminbooks
파주출판단지에 있는 국민서관 본관은 유명 건축가 김영섭씨가 설계하여 2004년에 준공한 것으로 20년이 지난 오피스공간은 이제 새로운 공간으로 바꿔야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새로운 오피스 공간은 출판사의 정체성을 담아 협업과 창의성을 촉진하는 현대적 업무환경으로 재구성하였는데 우선 기존 기존 칸막이벽체를 허물고 그 대신에 디자인된 책장을 설치하여 개방감과 프라이버시를 동시에 확보 하도록 하였고 낮은 층고는 오픈천정을 통해 시각적 높이감을 확장하였으며 레일조명으로 공간의 확장성과 변화가능성을 만들고 직원들을 위한 오픈탕비실과 오픈형 다목적 회의공간 등으로 직원들을 위한 휴게 및 소통공간을 계획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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